드림노트, 리얼리티 첫 방부터 ‘전원 번지점프’로 당찬 데뷔 신고식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걸그룹 드림노트(DreamNote)의 리얼리티 첫 번째 에피소드가 베일을 벗었다.

드림노트는 지난 26일 오후 7시 네이버 공식 V LIVE 채널을 통해 리얼리티 프로그램 ‘꿈을 그리는 소녀들 – 드림노트’ 1화를 공개했으며, 앞으로 8주간 리얼리티를 통해 데뷔 전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리얼리티의 첫 장면은 까마득히 높은 번지점프대 위에 선 드림노트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데뷔에 앞서 각오를 다지기 위해 번지점프대에 오른 여덟 멤버는 내려다보기만 해도 아찔한 높이에 초조함과 불안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드림노트 리얼리티 사진= ‘꿈을 그리는 소녀들 – 드림노트’ 1화 캡처
드림노트 리얼리티 사진= ‘꿈을 그리는 소녀들 – 드림노트’ 1화 캡처
그럼에도 용기를 낸 멤버들은 “앞으로 한 마음 한 뜻으로 열심히 하겠다”, “2018년 하반기를 드림노트의 해으로 만들자”는 각오를 외치며 뛰어내렸고, 멤버 전원이 번지점프에 성공하는 모습과 함께 리얼리티 ‘꿈을 그리는 소녀들 – 드림노트’의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곧이어 리얼리티는 드림노트의 사전 쇼케이스 당시로 거슬러 올라갔다.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 앞에서 처음으로 다함께 무대에 오른 드림노트는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과 가족 및 친구의 응원에 점차 흥분이 고조되면서 리허설 당시에도 하지 않았던 실수를 연발했다. 이후 심기일전한 멤버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며 사전 쇼케이스를 무사히 마쳤다.

쇼케이스를 마친 후 다시 연습실로 온 멤버들은 본 무대에선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실수들에 호된 질책을 받았고, 밀려오는 후회와 속상한 마음에 눈물을 흘리는 멤버들의 모습을 끝으로 리얼리티 1화는 마무리됐다.

드림노트가 사전 쇼케이스의 아쉬움을 어떻게 극복하고 밝은 모습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을지 다음 주에 공개될 2화에도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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