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크레에이터가 사는 법’(이하 ‘랜선라이프’)에서는 대도서관, 윰댕 부부가 VR체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대도서관은 7년 전부터 자신의 방송을 본다는 VR담당 직원의 이야기에 “내 팬들은 이렇게 사회적으로 중요한 일을 한다”며 뿌듯해했다.
‘랜선라이프’ 대도서관♥윰댕, VR체험 사진=‘랜선라이프’ 방송캡처
두 사람은 고소공포증 체험으로 외다리 끝에 케이크 먹기에 도전했다. 먼저 도전한 윰댕이 땅에 발을 붙이고도 무서워하자 대도서관은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윰댕은 대도서관의 차례가 오자 기회를 엿보다 뒤에서 그를 밀었다. 대도서관은 괴성을 질렀고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MC 이영자가 “윰댕님 짓궂다. 남편이 얼마나 놀랐겠냐”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어진 체험에서 기진맥진한 윰댕이 벤치에 드러눕자 대도서관은 “자기 되게 신세대적이지 못하다. 어르신 느낌이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