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할배 리턴즈’ 이서진X김용건, 첫날밤 “할배4인방 오케스트라”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꽃보다 할배’ 두 막내 김용건과 이서진이 첫날밤을 함께하게 됐다.

2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 리턴즈’에서는 이서진을 비롯해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 김용건이 프라하를 떠나 체스키 크룸로프로 향했다.

이날 예약한 숙소를 확인하러 떠난 이서진은 프라하에 이어 이번에도 두 숙소가 따로 떨어진 건물이라는 사실에 망연자실했다. 계단이 높은 한 숙소를 포기해야하는 상황에서 그나마 다른 한 방은 넓고 쾌적해 안도감을 자아냈다.

‘꽃보다 할배 리턴즈’ 이서진X김용건 사진=‘꽃보다 할배 리턴즈’ 방송캡처
‘꽃보다 할배 리턴즈’ 이서진X김용건 사진=‘꽃보다 할배 리턴즈’ 방송캡처
그러나 침대는 4개뿐으로 급기야 이서진이 쇼파를 옮겨 간이침대를 만들었으나 역부족이었다. 이를 애잔하게 바라본 나영석 PD가 이서진이 포기한 숙소와 스태프 용으로 빌린 방을 바꿔서 문제를 해결했다. 이에 이서진과 김용건이 나란히 한방을 쓰게됐다. 이서진이 “선생님하고는 첫날밤이다”라고 하자 김용건은 “아까부터 속으로 ‘서진이랑 방을 썼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좋다”며 웃었다.

특히 “이제 저 방은 오케스트라 4중주일 거다”라며 할배들의 코고는 소리를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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