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내멋대로’에서는 김창옥, 류수영, 앤디가 점심값내기 야구대결을 펼쳤다.
이날 본격적인 여행에 앞서 휴게소 맛집탐방에 나선 세 사람은 점심내기 한판 대결로 승부욕을 불태웠다.
‘내멋대로’ 류수영, 야구게임 승리 사진=‘내멋대로’ 방송캡처
김창옥은 “형은 스윙 자체가 야구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류수영 역시 “야구배트를 치니까 공이 터지더라”라며 남다른 실력을 예고했다. 막내 앤디는 “야구도 공놀이잖아요. 공놀이는 다 잘한다”라며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첫 순서로 나선 김창옥은 연속 실패 이후 7개를 성공했다. 이후 앤디는 7개를 가뿐히 넘기며 9개를 기록했다.
마지막 순서인 류수영은 “시계도 푸르고 해야한다. 잘못하면 터진다”며 남다른 힘자랑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실제 10개를 성공했고 “테스토스테론이 넘치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