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여름특집! 잡아줘 프로젝트 3탄 : 능력자를 잡아줘’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종국의 신발 도둑을 잡는데 고군분투했다.
이날 수상한 아침만찬이 끝난 뒤 김종국은 신발장에서 사라진 신발에 당황해 했다.
‘런닝맨’ 능력자 김종국, 신발 좀도둑 사진=‘런닝맨’ 방송캡처
멤버들은 앞서 밥그릇을 들고 어색하게 밖에 나갔다온 지석진을 범인으로 몰아갔고 “내일 다시 촬영하자”라고 해 폭소케 했다.
김종국은 “이게 벌써부터 미션이냐”면서 “일동 차렷”이라며 능력자의 포스를 내뿜었다. 이에 양세찬은 “형들도 있는데 일동 차렷이라니 너무 한 거 아니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종국은 “아까 나한테 꽃을 준 전소민도 이상하다”라며 의심했으나 전소민이 “오빠 옆에 안 앉으려고 한 거다”라고 해 의심을 피해갔다. 특히 그는 거친 행동을 지적한 유재석에 “거칠게 해줘?”라며 거친 포스를 뽐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