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희’ 고수희 누구? #1999년 데뷔 #친절한 금자씨 #신스틸러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고수희와 이근희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고수희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1일 고수희와 이근희 소속사 측은 “이근희와 고수희 씨가 열애 중이다.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이근희와 고수희가 선후배 관계를 넘어 연인으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16살 나이차이의 두 사람은 연기 공감대를 기반으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고수희 사진=MK스포츠 DB
고수희 사진=MK스포츠 DB
이근희와 고수희는 지난해 방송된 채널A ‘개밥 주는 남자’에 함께 출연했다. 당시 이경영과 같은 소속사였던 이근희, 고수희가 함께 출연해 반려견 두 마리를 공동육아한 바 있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에 누리꾼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고수희는 1999년 연극 ‘청춘예찬’으로 데뷔한 배우다. 이후 영화 ‘플란다스의 개’에 조연으로 출연하며 스크린까지 활동 영역을 넓혔다.

특히 고수희는 2005년 박찬욱 감독의 영화 ‘친절한 금자씨’에 마녀 역으로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각인시켰다. 또 영화 ‘써니’에서 주연으로 출연, 큰 사랑을 받았다.

고수희는 영화 ‘분홍신’, ‘너는 내 운명’, ‘괴물’, ‘타짜-신의 손’, 드라마 ‘자명고’, ‘위기일발 풍년빌라’, ‘앵그리맘’ 등에 출연했다.

현재 고수희는 MBN 수목드라마 ‘마녀의 사랑’에서 조앵두 역으로 출연 중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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