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 이슈팀] '1대100' 김민정 아나운서가 공채 합격의 꿀팁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대100’에서 김민정 아나운서는 발레를 전공했다는 걸 숨기고 싶었다는 솔직한 고백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경쟁률이 치열하기로 소문이 났던 38기 KBS 공채 아나운서 시험에 합격한 비결을 묻자 김민정 아나운서는 “그 전년도 37기 시절에는 어디를 넣어도 다 떨어졌었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사진=1대100 캡처
이후 이듬해 50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KBS에 입사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김민정 아나운서는 “제가 독했다”라며 “왜 떨어졌을까 생각해 봤더니 발레 과인걸 숨기고 싶기도 했고 제가 스스로를 많이 숨기려고 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38기 시험을 떠올리며 김민정 아나운서는 “그때는 떨어져도 미련이 안 남을 거 같더라”라며 솔직함이 합격의 비법이라고 전했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