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살은 빠졌지만…어깨는 건재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배우 김우빈의 건강을 회복한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1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배우 김우빈의 최근 모습이 찍힌 사진들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빈은 다소 체중이 감량한 듯 보인다. 하지만 기대 이상의 건강한 모습으로 팬들을 안심시켰다.

김우빈 근황 공개 사진="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김우빈 근황 공개 사진="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김우빈은 지난해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다만 자신의 팬카페에 친필 편지로 “여러분께서 응원과 기도 해 주신 덕분에 세 번의 항암치료와 서른 다섯 번의 방사선 치료를 무사히 잘 마쳤다”며 치료 경과를 설명한 바 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안보현은 김우빈의 근황에 대해 “며칠 전까지 통화를 했다. 너무 오랜만에 해서 목소리를 들었는데 눈물이 났다. ‘라디오스타’ 나간다니까 자기 일처럼 너무 기뻐해줬다”라고 전했다. 이에 차태현은 “머리도 많이 길렀더라. 사극하는 줄 알았다”고 덧붙였다.

김우빈은 2008년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2011년 연기자로 전향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그는 선이 굵은 외모와 빼어난 몸매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그의 넓은 어깨선은 뭇 여성 팬들의 밤잠을 설치게 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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