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 이슈팀] '라이프' 조승우가 정문성에게 파견을 철회한 이유를 설명한 가운데 원진아과도 대화를 나눴다.
14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라이프' 8회에서는 구승효(조승우 분)에게 화를 내는 조 회장(정문성)의 모습과 이노을(원진아 분)과의 대화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승효는 큐엘 전자 홍 회장을 만나 헬스 앱을 제휴하자고 설득했으나 홍 회장은 "내가 왜 남 좋은 일을 해야 하냐", "우리도 화정처럼 병원을 사버리면 되지"라고 말하자 조 회장(정문성)에게 전화해 "왜 애를 보냈어. 되도 그만, 안 되도 그만인가 본데"라며 조 회장을 긁었다.
사진=라이프 캡처
이에 조 회장은 화를 냈고 구승효는 "홍 회장 생각 되돌려 놓겠다. 회장님 염려 안 하시게 성사될 때까지 만나겠다"라고 밝혔으나 조 회장은 "나 염려 안 하게 병원 파견 취소한 것도 나 욕 먹을까봐 본인 뜻 꺾은 거잖아"라고 빈정거리자 구승효는 "경상이익이 흑자로 나왔다. 필수과를 없애게 되면 이 항목으로 받는 혜택이 없어진다"라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이노을은 "스위스 어떤 마을에서 핵폐기장을 만들려고 주민투표를 했다. 결과는 60% 이상 찬성. 그런데 이번에는 정부에서 보상금 제안을 한다. 다시 투표했다. 이번엔 찬성 표가 얼마나 나왔을까. 지었을까, 못 지었을까"라고 말하고는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서 긴장감을 자아냈다.
한편 구승효의 대답에 이노을은 "위기 관리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하면 어떠겠냐"라고 물었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