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엄지의 제왕’에서 틀어진 체형이 군살을 초래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14일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틀어진 체형의 위험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이수찬 정형외과 전문의는 “비만인은 체형이 대부분 체형이 틀어졌다. 굽은어깨나 거북목은 상체 불균형을 초래한다. 팔뚝의 안녕살, 겨드랑이 옆 끼인살이 그 예”라고 소개했다.
"엄지의 제왕"에서 군살의 원인인 틀어진 체형에 대해 소개했다. 사진=MBN "엄지의 제왕" 방송 캡처
그는 이어 “거북목의 경우 목과 어깨 근육이 뭉치게 된다. 목이 앞으로 나오고 어깨가 앞으로 말리고 등이 굽어 혈액순환에도 문제가 된다. 목, 겨드랑이, 옆구리 등 상체 전반적으로 살이 찌게 된다”고 설명했다.
‘엄지의 제왕’ 방송에 따르면 겨드랑이 밑 림프절은 몸속 쓰레기통 같은 곳이다. 자세를 잘못 취하게 되면 이 부분의 순환이 안돼 노폐물과 지방이 축적된다. 이것이 군살로 변하게 된다.
또 하체불균형은 삼단 뱃살과 셀룰라이트를 초래한다. 골반이 틀어진 까닭이다. 골반이 틀어지면 근육의 불균형이 초래돼 빈공간에 지방이 쌓이게 된다. 늘어지고 처지는 엉덩이 군살이 발생하기도 한다.
몸이 틀어지는 나쁜 습관은 한쪽 팔로만 청소하기, 한쪽 무릎 세우고 채소 다듬기 등이 있다. 전문가는 “양쪽을 번갈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