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혹독한 시집살이?…이불 개는 법도 배웠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故 변중석 여사 11주기 제사에 참석한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노현정이 지난 16일 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부인 故 변중석 여사 11주기 제사에 참석했다. 그는 지난 3월 故 정주영 회장의 17주기 제사에도 참석한 바 있다.

노현정의 시댁인 현대그룹 가족들은 1년에 10여 차례의 제사를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한 패널은 “며느리들에게 가장 힘든 건 제사”라고 말했다.

노현정은 남편으로부터 현대가 며느리로서 지켜야 할 수칙들을 철저하게 배운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MBN '아궁이' 방송 캡처
노현정은 남편으로부터 현대가 며느리로서 지켜야 할 수칙들을 철저하게 배운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MBN '아궁이' 방송 캡처
해당 방송에서 또 다른 패널은 “아들이 아내 될 여자에게 가문의 룰을 너무 혹독하게 가르쳐서 내 심장이 다 떨렸다”는 노현정의 시어머니 이행자 여사의 증언을 전하기도 했다. 노현정의 남편 정대선 씨는 운전 얌전하게 하는 법, 이불 개는 법, 부엌살림 등 며느리로서 지켜야할 수칙들을 손수 일러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해 TV조선 예능프로그램 ‘강적들’은 ‘현대가 며느리 7계명’을 공개했다. 당시 공개된 내용은 ‘언제나 겸손하라’, ‘조심스럽게 행동하라’, ‘남의 눈에 띄는 행동은 하지말라’, ‘반드시 채소는 시장에서 볼 것’, ‘배추 한 포기 값도 꼼꼼히 적어라’, ‘남녀불문 제삿날에는 하늘이 두 쪽 나도 참석하라’, ‘친정 조부모의 이름은 꼭 외우라’였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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