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식샤를 합시다3’ 이주우가 자신은 늘 누군가의 잘못된 선택이라고 토로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3 : 비긴즈’에서는 이서연(이주우 분)이 구대영(윤두준 분)에 과거로 돌아가면 자신과 친구하지 말라고 이야기했다.
이날 이서연은 선우선(안우연 분)을 피해 집을 나왔고, 홀로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셨다.
‘식샤3’ 이주우X윤두준 사진=‘식샤를 합시다3’ 방송캡처
구대영은 이서연을 찾는 선우선의 연락에 그를 포장마차로 찾으러갔다. 이어 구대영이 갈 곳 없는 이서연에 “집 비워줄테니까 편하게 자. 내가 찜질방으로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서연은 “그러고 보면 넌 예전부터 몸 지지는 거 좋아하더라”라고 말하며 “과거로 돌아가면 나랑 친구하지 마”라고 했다. 덧붙여 “난 늘 누군가에게 잘못된 선택이다”라며 눈물 흘렸다.
그는 어린시절 TV를 보며 술마시는 엄마의 신세한탄을 들어야했다. 이서연의 엄마는 TV속 스타를 보며 그에게 “널 임신하지 않았으면 저 자리는 내 자리였다. 그때 널 지워야했다”라며 모진 말을 내뱉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