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마마무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태권도 품새 여자대표팀의 사랑에 화답했다.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는 지난 21일 오후 공식 트위터를 통해 “태권도 품새 여자대표팀의 은메달을 축하드린다. 저희 노래를 좋아해주신다니 정말 영광이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앞으로도 관심있게 지켜보며 응원하겠다”면서 “다음 콘서트에 초대할테니 꼭 보러왔으면 좋겠다”고 훈훈한 응원을 전했다.
마마무, 태권도 품새 여자대표팀 응원 사진=MK스포츠 DB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품새 단체전 여자 팀인 곽여원(24·강화군청) 박재은(19·가천대) 최동아(18·경희대)는 결승에서 태국에 0.010점 차로 은메달을 거뒀다.
선수들은 경기가 끝난 뒤 가장 생각나는 사람으로 걸그룹 마마무를 꼽아 화제를 모았다. 선수들은 “선수촌에서 훈련할 때 마마무 노래를 계속 들었다. 마마무의 전곡을 플레이리스트에 담고 무한 재생했다. 훈련하면서 큰 힘이 됐다”라고 밝혔다.
특히 “오늘 한국에서 마마무 콘서트가 열리는데 정말 가고 싶었다. 오늘 꼭 금메달을 따서 ‘마마무와 만나고 싶다’”라고 소망을 드러내자 마마무가 콘서트 초청으로 화답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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