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사랑’ 현우, 윤소희에 뿔났다…“왜 우리가 다퉈야하는지 모르겠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마녀의 사랑’ 현우가 윤소희의 이야기에 기분이 상했다.

22일 방송된 MBN 드라마 ‘마녀의 사랑’에서는 마성의 여인 조앵두(고수희 분)의 과거가 밝혀졌다.

강초홍(윤소희 분)은 마성태(현우 분)에게 조앵두의 과거를 털어놨다. 그는 이날 조앵두에 대해 “시대를 풍미한 뮤즈와 같은 존재”라고 설명했다.

'마녀의 사랑' 윤소희가 고수희의 과거사를 이야기하며 걱정하자 현우가 화를 냈다. 사진=MBN '마녀의 사랑' 방송 캡처
'마녀의 사랑' 윤소희가 고수희의 과거사를 이야기하며 걱정하자 현우가 화를 냈다. 사진=MBN '마녀의 사랑' 방송 캡처
그러면서 “사기꾼 황금골반과 운명처럼 사랑에 빠져 뜨거운 사랑을 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강초홍은 그토록 사랑했던 황금골반과 조앵두가 왜 헤어지게 됐는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강초홍은 이어 “당신은 나를 기억할 수 있을까. 인간들은 영원하지 않으니까”라고 질문했다. 이에 마성태는 “일어나지도 않은 일 때문에 왜 불안해 하느냐. 불안한 대상이 나냐, 너냐”고 따졌다. 강초홍은 “그냥 늙어서도 나를 기억해준다고 답해주면 어디 덧나냐”며 투정부렸다.

결국 뿔이난 마성태는 “50년도 지난 노인들의 신파극 때문에 왜 우리가 다퉈야하는지 모르겠다”며 자리를 떴다. 강초홍은 애교를 부리며 그의 화를 풀어줬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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