윰댕과 대도서관은 2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에서 단꼬의 몸집이 커졌다며 새집을 만들기로 했다.
재료를 산 두 사람은 집 거실에 앉아 만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설명서 같은 게 필요없냐”는 윰댕의 물음에 “필요 없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이던 대도서관은 버벅거렸다.
'랜선라이프' 윰댕과 대도서관이 단꼬의 새집을 만들었다. 사진=JTBC '랜선라이프' 방송 캡처
그러자 윰댕이 나섰다. 그는 찬찬히 살피더니 이내 뚝딱뚝딱 집 뼈대를 만들어 냈다. 이어 천을 덧씌우는 것까지 완벽하게 해냈다.
대도서관은 기뻐하며 새로운 도전과제를 제시했다. 그는 네온사인을 꺼내며 문패를 만들자고 했다. 그는 또 버벅였다. 이에 윰댕이 다시 나섰다. 하지만 그 역시 쉽지 않았다.
결국 두 사람은 유튜브 영상을 보며 방법을 터득했다. 이들은 척척 호흡을 맞추며 단꼬 집 문패를 열심히 만들었다.
이윽고 ‘단꼬TV’라고 예쁘게 적힌 문패가 완성됐다. 대도서관은 “좀 어설퍼도 불을 끄니 예쁘더라”라고 소감을 전했다. 윰댕도 “네온사인 불이 들어오니 너무 예뻤다”라며 뿌듯한 감정을 표현했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