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살래요` 유동근, 장미희 위해 집에 들어서.. 하지만 거실 신세?

[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 이슈팀] '같이 살래요' 유동근이 장미희를 위해 그의 집에 들어갔으나 쫓겨났다.

25일 방송된 KBS 2TV '같이 살래요' 에서는 아내를 잃은 아빠 효섭(유동근)의 첫사랑 미연(장미희)의 치매를 돕기 위해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연이 길을 잃고, 자신이 한 행동을 잊는 등 이상증세를 보이기 시작하자 의사는 미연이 '루이체 치매'로 보인다고 했다. 약물치료만으로도 눈에 띄게 호전될 수 있다고 했고, 효섭은 "나는 널 위해 무엇을 해야할까”라면서 미연에 대한 사랑을 이어갔다.

사진=같이 살래요 캡처
사진=같이 살래요 캡처
이어 효섭은 놀라는 미연을 보고 마음 속으로 “네가 뭘 숨기든지 이제 상관없어. 내가 끝까지 지켜줄 것"이라고 했으나 미연은 "내가 나중에 갈 것"이라면서 효섭을 쫓아냈다. 한편 '같이 살래요'는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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