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슈퍼모델 김효진, ‘재즈 대모’ 윤희정과 한 무대 선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슈퍼모델 김효진이 재즈 보컬리스트로 깜짝 변신했다.

김효진은 오는 29일 서울 서초구 ‘반포원’에서 진행되는 재즈 보컬리스트 윤희정의 ‘JAZZ FRIENDS PARTY’ 무대에 오른다.

재즈계 대모 윤희정이 기획한 이번 공연은 일상에서 느끼기 힘든 여유와 배려를 음악을 통해 나누고자 제작됐다.

사진설명
윤희정은 그동안 박상원, 송일국, 소유진, 이유리, 이윤미 등 수많은 배우들과 함께 ‘윤희정과 프렌즈’라는 이름으로 공연을 펼친 바 있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슈퍼모델 김효진을 포함해 새로운 ‘윤희정과 프렌즈’를 결성한 것이다. 김효진은 “재즈 아티스트나 가수가 아닌 다른 분야에 있는 프렌즈와 함께 하는 특별한 무대”라며 “재즈를 통해 모든 사람들과 정과 마음을 나누며 삶에 대한 본질적인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다. 재즈가 대중들에게 조금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고자 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효진은 지난 2000년 SBS 슈퍼모델에 입상하며 유명세를 떨쳤다.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에 출연한 이력이 있는 그는 최근 모델 활동은 물론 방송, 연기와 더불어 대덕대학교에서 후배들을 양성하고 있다.

[chanyu2@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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