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에이미가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충격을 자아냈다.
방송인 에이미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에이미는 과거와 비교해 체중이 많이 증가한 모습이다.
에이미는 이에 대해 “엄청 살 찌움. 같이 살 빼보자. 90kg, 셀프 실험”이라고 설명했다. 에이미의 포털 사이트 프로필상 체중은 47kg이었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악플을 쏟아내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에이미가 체중이 증가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사진=에이미 인스타그램
에이미는 2008년 올리브TV ‘악녀일기 시즌3’로 데뷔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12년 프로포폴 투약 사실이 적발됐다. 집행유예 기간이던 2014년 졸피뎀에 다시 손을 대 물의를 빚었다. 2015년 출국명령처분 취소소송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기각 판결을 받아 추방됐다.
에이미는 미국에 가서도 논란이 됐다. 그는 한 여성과 폭행시비에 휘말린 데 이어 10살 연하 한국인 남성과 결혼설이 불거졌다.
지난해 한 매체는 에이미에 대한 소식을 전하면서 그의 사생활을 언급했다. 그는 이에 충격받아 “내가 세상을 떠나야겠다”라는 글을 남겨 자살 기도 논란이 일기도 했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