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서른이지만 열일곱’ 등 결방 속출…채널’만‘ 다양해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등 각종 방송들이 결방됐다.

지난 27일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가 결방됐다. 이어 방송될 예정이던 ‘뉴스룸 긴급대토론’도 취소됐다. 해당 시간에는 JTBC 드라마 ‘라이프’ 10회가 재방송됐다.

지상파는 더욱 많은 결방 소식을 전했다. MBC는 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 ‘비밀과 거짓말’이 결방됐다. ‘섹션TV 연예통신’, ‘생방송 오늘 저녁’도 전파를 타지 못 했다.

아시안 게임 생중계 여파로 많은 방송들이 사전 통보 없이 결방돼 시청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사진=JTBC, SBS, MBC
아시안 게임 생중계 여파로 많은 방송들이 사전 통보 없이 결방돼 시청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사진=JTBC, SBS, MBC
KBS는 ‘끝까지 사랑’과 ‘생생정보통’이 방영되지 않았다. SBS는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생방송 투데이’가 결방됐다. 방송사들의 이 같은 결방 행렬은 ‘2018 아시안 게임’ 생중계 여파다. 중계권료를 투자한 만큼 수익을 내야 하는 까닭이다. 아울러 ‘아시안 게임’에는 많은 대중의 관심도 집중돼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사전 언급도 없이 이뤄진 결방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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