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썬블리’ 박선영, 이젠 박장군 보다 ‘결혼하고 싶은 여자’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박장군’이라 불릴 정도로 걸크러쉬 넘치는 매력을 뽐냈던 박선영이 ‘천상 여자’다운 모습으로 ‘불타는 청춘’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박선영의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넘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박선영은 평소 ‘불타는 청춘’ 안에서도 ‘박장군’이라 불릴 정도로 호탕한 이미지를 자랑했던 터다. 하지만 이날 임재욱 앞에서 유독 여성스럽게 변한 그는 ‘박소녀’로 불리며 급격한 변화를 보였다.

박선영 사진=신엔터테인먼트
박선영 사진=신엔터테인먼트
이에 박선영이 ‘박소녀’를 넘어 ‘결혼하고 싶은 여자’로 등극하기에 이르렀다. 박선영은 1990년 영화 ‘꼴찌부터 일등까지 우리 반을 찾습니다’로 데뷔했다. 이후 1992년 MBC 공채 탤런트에 정식 합격하며 배우로서 발돋움 했다.

그는 데뷔당시 중성적인 이미지로 인기를 끌었다. 또한 영화 ‘가슴 달린 남자’에서는 남장여장 역할을 맡아 좋은 평까지 얻었다. 이에 박선영은 조금은 보이시하고 털털한 매력이 부각돼 ‘박장군’으로 불리게 된 것이다.

하지만 ‘불타는 청춘’에서 박선영은 자신 안에 러블리함과 여성스러움이 있다는 것을 여지없이 뽐내고 있다.

팔색조 같은 매력을 소유하고 있는 박선영. 어찌 이런 여자를 좋아하지 않고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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