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 김수미가 해운이를 입양보내기 준비에 돌입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에서는 김수미가 임시보호를 맡은 해운이의 입양처를 결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수미 집에는 해운이를 최초로 구조한 단체대표와 동물보호정책 전문가가 찾아왔다. 대표는 “해운이 경우는 번식장에서 구조됐다. 그 중에서도 입양이 어려웠다”라고 이야기했다.
‘해피가 왔다’ 김수미, 해운이 입양처 결정 사진=‘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 방송캡처 이에 김수미가 이유를 묻자 대표는 “한국에서는 요즘 치와와를 선호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수미는 씁쓸한 표정으로 해운이를 바라봤다.
다행히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 방송을 통해 20곳에서 입양신청이 들어왔고 그 중 후보 3곳이 공개됐다.
입양후보자는 예민하고 조심스러운 성격의 해운이를 보고 “마음이 쿵했다. 우리 집에 데려오고 싶었다”는 이야기를 꺼냈다. 또한 반려견이 무지개다리를 건너 해운이를 새 가족으로 맞이하고자 하는 진심을 표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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