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한국방송대상’ 코미디언상 수상…“꿈에 다가갔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박나래가 ‘제45회 한국방송대상’ 코미디언상을 수상하며 예능대세임을 입증했다.

개그우먼 박나래는 지난 3일 개최된 ‘제45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코미디언상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한국방송대상’은 전국 지상파 방송사에서 출품된 201개 작품과 88명의 방송인을 대상이다. 23편의 작품과 22명의 방송인을 선정한다.

박나래가 제45회 한국방송대상 코미디언상을 수상했다. 사진=JDB엔터테인먼트
박나래가 제45회 한국방송대상 코미디언상을 수상했다. 사진=JDB엔터테인먼트
박나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화려한 입담과 개성 넘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일상 속 소탈하고 인간적인 면모로 유쾌한 감동을 줬다는 평이다. 또 ‘나래바(BAR)’, ‘브라이덜 샤워’, ‘여름나래학교’, 등 수많은 인기콘텐츠와 에피소드를 만들어내며 예능여신의 면모를 선보였다.

박나래는 수상 직후 “진심으로 감사하고 정말 행복하다. 중학교 때 장래희망이 ‘종합방송인’이었다. 오늘 상을 받으며 꿈에 아주 가까이 다가간 것 같아 기분이 묘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불러주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 이 한 몸 다 바쳐 구르며 더욱 더 단단한 사람이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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