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씽씽카로 누빈 비버리힐스…“오늘 처음 와본다” (집사부일체)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집사부일체’ 차인표가 멤버들과 함께 씽씽카를 타고 비버리힐스 거리를 누볐다.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 차인표는 초대자로 등장했다. 그는 “리무진을 1시간 밖에 대여하지 못해 새로운 이동수단을 준비했다”면서 씽씽카를 권했다.

멤버들은 씽씽카를 끌고 차인표를 따라 비버리힐스 거리를 내달렸다. 멤버들은 모두 씽씽카의 낮은 높이에 힘들어했는데 양세형은 예외였다. 그는 콧노래를 부르며 씽씽카를 즐겼다.

'집사부일체' 차인표가 멤버들과 씽씽카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SBS '집사부일체' 방송 캡처
'집사부일체' 차인표가 멤버들과 씽씽카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SBS '집사부일체' 방송 캡처
그러던 중 촬영 포인트를 포착한 차인표는 씽씽카를 집어던졌다. 그는 멤버들에게 비틀즈가 차례로 건널목 건너는 사진 같은 포즈를 요구했다. 멤버들은 차인표에게 “집이 비버리힐스에 있냐”고 물었다. 차인표는 자신의 집이 한 시간 거리에 있다고 밝혔다. 양세형은 “초대자님도 여기 잘 모르시겠네요”라고 물었다. 차인표는 당당하게 “오늘 처음 와본다”고 대답했다.

우여곡절 끝에 차에 도착하자 차인표는 이상윤에게 운전대를 넘기며 “잘 됐다. 나는 길을 잘 모른다”라고 말했다. 이승기는 “초대자가 길을 모르냐”라며 황당해했다.

또 차인표는 멤버들이 비버리힐스와 할리우드의 유래에 대해 묻자 고민하더니 중언부언 설명했다. 듣고 있던 양세형과 이승기는 “잘 모르는 것 같다”고 속삭이더니 장난을 모의했다.

양세형・이승기・육성재는 돌아가며 질문공세를 펼쳤다. 그러자 차인표는 멈칫하며 “다그치니까 대답을 잘 못하겠다. 시간을 달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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