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배우 박솔미가 ‘죽어도 좋아’를 통해 범상치 않은 카리스마를 장착한 커리어 우먼으로 변신한다.
KBS 새 드라마 ‘죽어도 좋아’에서 박솔미는 전설적인 구조조정 전문가 출신으로 회사의 전략기획 본부장으로 스카웃 되는 ‘유시백’ 역을 맡는다.
유시백은 친화력 있는 화술에 부드러운 미소를 지닌 프로 직장인이지만, 말 한마디로 벌벌 떨게 만들 수 있는 카리스마의 소유자다.
"죽어도 좋아" 박솔미가 카리스마 넘치는 커리어우먼으로 변신한다. 사진=와이피플이엔티, 프로덕션H
박솔미의 복귀는 KBS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이후 약 2년 5개월 만이다. 그동안 출연했던 작품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아우라를 발산했던 그가 이번 드라마에서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죽어도 좋아’는 동명의 다음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안하무인 ‘백진상’(강지환 분) 팀장과 그를 개과천선 시키려는 ‘이루다’ 대리의 오피스 격전기를 담은 작품이다.
강지환에 이어 박솔미의 출연이 확정된 KBS 새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는 드라마 ‘김과장’의 프로듀서와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공동연출을 맡았던 이은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하반기 기대를 모으는 오피스 드라마로 꼽히며 ‘오늘의 탐정’ 후속으로 방영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