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힘찬 “서로 호감” vs 피해여성 “강제 성추행”..엇갈린 입장(한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B.A.P 멤버 힘찬이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힘찬의 강제추행 사건에 대해 다뤘다.

최근 힘찬은 강제추행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에 경찰은 한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7월 말, 남자 셋 여자 셋이 같이 있다가 성추행을 당했다고 신고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한 펜션을 찾았다가 여성 중 한명이 힘찬에게 강제추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를 한 것.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캡처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캡처
이에 힘찬 측은 “강제 추행은 오해다. 서로 호감이 있었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이어 “지인의 초대로 지인의 일행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오해가 생겨 경찰 조사를 받았다. 쌍방의 주장이 많이 엇갈리고 있어 향후 조사가 더 필요하다.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B.A.P는 지난 8월 23일 팀을 탈퇴한 방용국을 제외, 5인조로 재편됐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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