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혁, ‘마성의 기쁨’ 송하윤과 밀당?…사랑에 빠졌나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마성의 기쁨’ 최진혁이 송하윤과 묘한 밀당으로 눈길을 끌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N 수목드라마 ‘마성의 기쁨’에서는 공마성(최진혁 분)과 주기쁨(송하윤 분)이 티격태격 케미로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날 주기쁨은 아버지 주만식의 VIP 병실비 정산을 위해 병원을 찾았다. 앞서 주만식을 찾아간 성기준(이호원 분)이 개한테 물리는 바람에 두 사람이 같이 넘어져 병원에 입원했다.

‘마성의 기쁨’ 최진혁X송하윤 사진=‘마성의 기쁨’ 방송캡처
‘마성의 기쁨’ 최진혁X송하윤 사진=‘마성의 기쁨’ 방송캡처
주기쁨은 공마성과 병원에서 마주친 뒤 “돈이 없다고 호의를 무시한다고 생각하지 마라. 우리 아빠 병원비는 내가 낼 것”이라고 기세등등하게 말했다. 이를 들은 공마성은 “아 혹시 병실 공짜로 쓸 생각이었냐? 당연히 당신이 내야하는 걸 그렇게 비장하게 말하냐”라고 반응했다. 그러나 주기쁨은 496만원이 넘는 병원비에 경악했고, “혹시 직원가 할인은 안되냐”라고 넌지시 물었다. 결국 카드 4장으로 24개월 할부로 병원비를 완납한 그는 한숨을 쉬었다.

그때 뒤돌아 걷던 공마성은 순간 기억 속에 스쳐 떠오른 주기쁨의 모습에 의아한 듯 고개를 갸웃거렸다. 뿐만 아니라 그에게 의사가 “사랑을 놓치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다. 그래서 계속 떠오르는 것이다. 대체 어떤 여자야?”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전했다. 이에 공마성은 “내가 사랑에 빠졌다고?”라며 놀라워했다.

한편 공마성은 주기쁨에 병원이 40% 할인을 제안했고 바로 받아들이자 “뭔 여자가 돈에 가장 반응이 빠르냐”라며 밀당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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