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베이커리 폐업 예정 “건강상태 최악…있는 힘껏 두 달 보낼 것”(전문)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운영 중인 베이커리 폐업 소식을 전했다.

지난 12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베이커리 운영이 두 달 남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전국 택배서비스를 하며 정신없이 보내서 잊고 있었다고 생각했다. 문득 외로워지거나 이따금씩 눈물이 왈칵 쏟아지는걸 보니 5년의 시간이 결코 짧진 않았나봅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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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현재 건강상태가 최악이라 돌아올 약속을 할 순 없지만 떠나기 전까진 있는 힘껏 건강하고 맛있는 행복을 위해 지금까지처럼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덧붙여 “끝까지.. 함께해요, 우리 늘 감사했고, 사랑합니다”라고 인사했다. 한편 운영 중인 베이커리 폐업 소식을 전한 조민아는 “더 이상 약으로 버티면서 매장을 운영하고 베이킹수업을 하기가 어려워졌다”라고 고충을 토로하며 응원해준 팬들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하 조민아 심경글 전문

두 달 남았네요..^^

바나나푸딩 전국 택배서비스를 하며 정신없이 보내서 잊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문득 외로워지거나 이따금씩 눈물이 왈칵 쏟아지는걸 보니

5년의 시간이 결코 짧진 않았나봅니다.

현재 건강상태가 최악이라 돌아올 약속을 할 순 없지만

떠나기 전까진 제 있는 힘껏 건강하고 맛있는 행복을 위해 지금까지처럼

최선을 다할게요. 끝까지.. 함께해요, 우리 늘 감사했고, 사랑합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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