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걸그룹 위걸스(We Girls)가 큰 사랑에 힘입어 공식 팬클럽을 창단한다.
위걸스는 오는 17일부터 24시간 동안 공식 팬클럽 이름을 정하기 위해 팬들의 투표를 받을 예정이다.
후보에 오른 팬클럽 이름은 ‘위글스’(Wiggles)와 ‘윙스’(Wings)다.
위걸스, 17일 팬클럽 이름 투표 진행 사진=애프터문 엔터테인먼트 제공
투표로 정해진 팬클럽 이름은 10월 초 공식 팬클럽 창단에 적용되며, 투표는 위걸스의 공식 인스타그램 하이라이트 기능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위걸스 소속사 측은 “해외 팬들과 함께할 수 있는 공식 팬미팅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팬미팅은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참여할 수 있게 VR 팬미팅을 진행, 뉴 미디어 걸그룹다운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독자적 행보를 걷고 있는 위걸스는 9월 말 네이버 공식 팬카페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팬미팅 및 팬클럽 창단식을 공식적으로 공지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