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은 글을 캡처한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해당 글을 통해 “2018년을 제 인생의 화양연화로 기억해야할 것 같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곧 세상에 태어날 아이와 함께 올 한해를 마무리하려한다”라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진서연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사진=진서연 인스타그램
진서연은 지난해 몹크리에이티브 대표 겸 디렉터 이창원과 결혼했다. 이창원은 진서연보다 9살 연상이다. 진서연이 최근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교제 3개월 만에 혼인 신고한 사실을 털어놔 화제가 되기도 했다. 결혼식은 3년이 지나고 올렸다.
진서연과 이창원의 2세는 오는 11월 태어날 예정이다. 진서연은 이에 대해 “‘배우’ 그리고 ‘엄마’라는 소명으로 앞으로의 삶을 준비하며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며 연기와 육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것을 다짐했다.
진서연은 지난 2007년 영화 ‘이브의 유혹: 좋은 아내’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뉴하트’, ‘볼수록 애교만점’, 영화 ‘반창꼬’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최근 영화 ‘독전’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여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