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 김수미가 해운이와 다시 만났다.
17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 김수미가 자신이 돌보던 유기견 해운이를 만나기 위해 부산을 찾았다.
하지만 해운이는 김수미의 방문에도 시큰둥한 반응을 보여 김수미를 서운하게 만들었다. 이에 김수미는 “카메라가 있어서 그런 것”이라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 김수미가 해운이를 만났다. 사진=MBN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 방송 캡처 해운이는 김수미의 작별 뽀보조차 거부했다. 그러자 김수미는 “(뽀뽀해주면) 50억 줄게”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미는 인터뷰를 통해 “내가 표현을 못해서 그렇지,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다행히 운이 좋아서 한 아이만 더 안전한 집에 줬으면 어떨까한다”고 또 다른 유기견을 돌볼 의향이 있음을 시사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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