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밤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활의달인'에서는 전라북도 고창군의 '고창 찐빵의 달인' 안갑영 씨가 방송됐다.
이날 고창 찐빵을 맛본 손님들은 "팥소가 통통하게 살아 있는 것 같다"며 일제히 극찬을 쏟아냈고 팥은 쌀뜨물로 잡냄새를 제거해 눈길을 모았다.
사진=생활의 달인 캡처
이어 둥굴레 삶았던 물로 솥에 쪄냈고, 이내 대추 우린 물로 또 한 번 삶아 눈길을 끌었다. 또한 4시간 후, 일일이 주걱으로 으깬 후 단맛은 양배추와 양파로 감싸 찐 고구마와 으깬 곶감으로 내 정성을 더했다.
한편 반죽은 누룩을 사용한 천연 발효종과 직접 콩을 삶아 만든 두유를 사용했고, 숙성법은 공개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