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X에일리X김형석, 오늘(18일) 남북정상회담 방북…최현우X알리 추가 합류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래퍼 지코와 가수 에일리, 작곡가 김형석이 제3차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으로 오늘(18일) 방북하는 가운데 마술사 최현우와 가수 알리도 명단에 추가됐다.

18일 오전 제3차 2018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이 북한 평양으로 떠난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을 포함한 각계 인사들이 특별수행원으로 방북하며 선발대는 앞서 16일 평양에 도착했다.

지난 16일 청와대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방북단 명단을 발표했다. 당시 문화예술체육계 수행원으로 작곡가 김형석을 비롯해 가수 지코, 에일리가 이름을 올렸다.

오늘(18일) 남북정상회담 방북 사진=MK스포츠 DB
오늘(18일) 남북정상회담 방북 사진=MK스포츠 DB
이어 방북을 하루 앞둔 17일에는 청와대 고민정 부대변인이 마술사 최현우와 가수 알리가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 명단에 추가됐다고 발표했다. 앞서 4월 27일 열린 남북정상회담 만찬 당시 북측 마술사가 마술 공연을 펼친 바 있다. 이에 남측 마술사 최현우가 이번 정상회담 오찬 및 만찬 행사에서 답례 성격의 공연을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알리는 지난 4월 1일 평양에서 개최된 ‘봄이 온다’ 공연에 한차례 참여한 바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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