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양세종과 신혜선이 달밤 데이트로 서로에 대한 마음을 고백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는 우서리(신혜선 분)와 공우진(양세종 분)이 서로 옆에 있어줘서 고맙다는 마음을 표했다.
이날 공우진은 야외 스케치 겸 데이트를 신청했고 두 사람은 아름다운 바닷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양세종♥신혜선 사진=‘서른이지만 열일곱’ 방송캡처
특히 공우진이 “너 처음 볼 때 손동작이 궁금했다”라고 물었다. 이에 우서리는 손토끼 손동작을 알려주며 “소원 들어주는 달토끼 빼내는 법이다. 어릴 때 엄마가 알려줬다”라며 미소로 답했다.
이어 우서리는 “늘 옆에 있어줘서 진심으로 고마워”라고 마음을 고백했고, 공우진 역시 “나도 옆에 있게 해줘서 고마워”라고 답했다.
한편 우서리는 음악 공부를 위해 베를린으로 떠나기로 결정했고, 그는 “우리 이미 많이 울었다. 어른스럽게 혼자 갈게. 우리 그만 울자”라며 씩씩하게 떠났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