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차기작 ‘백두산’ 출연을 예고한 배우 하정우가 농심 신라면의 새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20일 농심은 신라면의 새 광고 모델이 하정우라고 밝혔다. 하정우가 출연한 광고는 오는 21일부터 방송 전파를 탈 예정이다.
농심 측은 이에 대해 “최고의 모델들이 신라면과 함께해왔다”며 “최근 영화계에서 큰 활약을 하는 하정우의 위상과 뛰어난 연기력, 친근하고 담백한 이미지가 신라면과 잘 맞아떨어졌다”고 설명했다.
'백두산' 하정우가 농심 신라면 새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사진=농심 제공
하정우는 지난달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의 누적 관객 수가 773만 명을 기록하면서 1억 배우가 됐다. 그는 영화 ‘암살’, ‘신과함께-죄와 벌’, ‘국가대표’, ‘범죄와의 전쟁’ 등에 출연했으며, 누적 관객 수 1억 명을 돌파한 배우는 그가 4번째다. 그보다 앞선 1억 배우는 오달수, 송강호, 황정민이다.
하정우의 차기작은 영화 ‘클로젯’, ‘보스턴1947’, ‘백두산’ 등이다. 특히 ‘백두산’은 동료배우 이병헌이 출연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시선을 모은 바 있다.
‘백두산’은 백두산 화산 폭발이 임박하면서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내년 상반기 촬영이 목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