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시성은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서 하루 전까지 누적 관객 수 104만1116명을 기록한 가운데 지난 19일 개봉한 이 영화는 나흘 연속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 '안시성'은 고구려 645년 6월부터 당의 침공으로 시작된 88일의 전투를 그린 사극 블록버스터로 배우 조인성·박성웅·배성우·엄태구·남주혁과 걸그룹 AOA의 멤버 설현이 출연했다.
사진=영화 "안시성" 포스터
이어 조승우·지성이 호흡을 맞춘 '명당'은 전날 20만7천141명(점유율 19.7%)이 누적 관객 수는 53만1천485명을 기록하면서 2위를 차지햇고, 손예진·현빈 주연의 '협상'은 17만2천348명의 선택을 받아 3위로 올라섰다.
한편 한국영화 대작들 사이에서 2위까지 오르며 선전했던 '더 넌'은 전날 15만166명을 동원하면서 4위를 차지했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