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의 낭군님’ 도경수, 남지현과 합방…진실 알고 구역질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가 남지현의 간병 덕분에 건강을 회복했다.

24일 방송된 tvN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에서 원득(도경수 분)는 홍심(남지현 분)에게 “각방을 쓰자고 했으면서 왜 우리가 합방했느냐”고 물었다.

이에 홍심은 “엊그제 일도 기억 안 나냐. 쓰러졌다. 내가 밤새도록 간병했다”라고 설명했다.

'백일의 낭군님' 남지현이 도경수를 밤새 간병했다. 사진=tvN '백일의 낭군님' 방송 캡처
'백일의 낭군님' 남지현이 도경수를 밤새 간병했다. 사진=tvN '백일의 낭군님' 방송 캡처
원득은 “산에 올라갔더니 머리가 깨질 듯 아팠다. 숨이 쉬어지지 않을 만큼 갑갑했다. 그곳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오는 내내 궁금해졌다”며 자신의 과거에 대해 궁금해 했다. 그러자 홍심은 자신의 빚을 갚게 하기 위해 거짓말했다. 그는 “너는 일을 잘했다”고 했다. 원득은 “그런 것을 묻는 게 아니다”라고 했다. 홍심은 방을 나서며 “네가 너를 모르는데, 내가 어찌 너를 알겠냐”고 혼잣말했다.

원득은 부엌에서 탕약을 준비하는 홍심이 지렁이를 넣는 것을 보고 경악했다. 그는 자신이 지난밤 먹은 것이 지렁이인 것을 알자 구역질했다. 홍심은 아까우니 토하지 말라고 다그치며, 원효대사 일화를 소개했다. 원득은 “나를 가르치는 것이냐”며 화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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