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서인국, 정소민, 서은수가 ‘사랑 vs 게임’ 엇갈린 이색(二色) 로맨스를 선보인다.
오는 10월 3일 첫 방송하는 tvN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유제원 연출/송혜진 극본/스튜디오드래곤 제작)(이하. ‘일억개의 별’)은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서인국 분)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정소민 분) 그리고 무영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박성웅 분)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
극 중 서인국은 살인용의자이자 자유롭고 위험한 괴물 ‘김무영’ 역을 맡았고, 정소민은 괴물의 안식처가 되어주고 싶었던 여자 ‘유진강’ 역을, 서은수는 괴물에게 느낀 자유를 놓을 수 없는 여자 ‘백승아’ 역을 맡았다.
‘일억개의 별’ 서인국X정소민X서은수 사진=‘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제공
그런 가운데 ‘일억개의 별’ 측은 27일 충격적 운명으로 얽힌 주인공 서인국과 정소민, 서은수의 운명적 조우를 담은 현장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세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만으로 팽팽한 분위기를 드리우며 향후 전개될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우선 서인국-정소민은 주차장에서 예상치 못한 만남을 가진 모습. 둘은 찰나의 눈맞춤만으로 심장을 뛰게 하는 두근거림을 느낀 듯 서로에게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특히 관심과 호기심의 경계를 넘나드는 복잡한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낸 서인국의 표정과 그에게 온 신경을 빼앗겨버린 듯한 정소민의 눈빛이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또 다른 스틸 속 서은수를 응시하는 서인국의 180도 달라진 눈빛이 시선을 강탈한다. 마치 자신의 삶을 흥미진진하게 만들어줄 게임 타깃을 발견한 듯 서은수에게 고정된 서인국의 눈빛이 뜨겁기만 하다. 또한 서은수는 서인국의 부드러운 미소와 다정한 눈빛에 심장이 덜컥 내려앉은 듯 두 눈을 떼지 못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흥미지수를 끌어올린다. 과연 서인국이라는 위험한 괴물의 등장과 함께 정소민-서은수의 평온했던 삶이 어떻게 산산조각 깨질지, 더 나아가 세 사람이 직면한 충격적 운명은 어떻게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인국, 정소민, 서은수의 ‘엇갈린 이색 로맨스’ 장면은 세 사람의 감정선이 무엇보다 중요했던 상황. 극 중 도예전이 열리는 건물에서 ‘사랑vs게임’이라는 운명적 조우의 시발점이 이뤄져야 했기에 세 사람은 한자리에 모여 유제원 감독의 꼼꼼한 디렉팅 아래 대사와 연기 합을 세심하게 맞추며 연습을 거듭했다. 특히 서인국과 정소민은 첫 만남부터 서로의 가슴 한 켠을 뜨겁게 만드는 김무영, 유진강 캐릭터의 감정을 세밀한 눈빛 연기로 펼쳐내 현장을 숨죽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에 첫 방송부터 강렬한 파란을 예고하는 서인국, 정소민, 서은수의 엇갈린 이색 로맨스가 어떻게 그려질지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한편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오는 10월 3일 수요일 첫 방송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