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다큐 마이웨이’ 함중아 “정수라 발굴, 12살에 기막히게 노래하던 꼬마”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인생다큐 마이웨이’ 함중아가 12살 정수라를 발굴한 일화를 전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1970년대 가요계의 한 획을 그은 가수 함중아의 인생이 공개됐다.

함중아는 하춘화, 인순이, 미희 등 다수 여성 가수들의 노래를 작곡한 인기 작곡가로 불린다.

‘인생다큐 마이웨이’ 함중아, 정수라 발굴 사진=‘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캡처
‘인생다큐 마이웨이’ 함중아, 정수라 발굴 사진=‘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캡처
이날 방송에서 함중아는 “‘제1회 한국가요제’에 처음으로 노래를 가지고 나갔다”라고 소개했다. ‘제1회 한국가요제’에서 당시 12살이던 정수라는 함중아가 작곡한 ‘종소리’로 상을 받기도 했다. 그는 “가요제 같은 무대는 성인들이 많이 나오지않나. 나는 특이하게 나가고 싶어 수소문 끝에 노래 잘한다는 꼬맹이를 만났다”라고 인연을 고백했다.

이어 “찾아갔는데 정말 기가막히게 노래를 잘하더라. 춤도 잘추고 그래서 집에서 한달정도 연습을 시켰다”라고 이야기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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