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한 주간의 연예계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MC 박슬기는 “2010년 ‘로드넘버원’ 이후 8년 만에 MBC에 왔다”고 말했다. 이후 소지섭의 ‘로드넘버원’ 영상이 공개됐다. 또 데뷔작인 1996년 ‘남자 셋 여자 셋’ 영상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소지섭 과거 영상 공개 사진=<섹션TV 연예통신> 방송캡처
이후 출연진에게 첫인상과 다른 사람에 대해 묻자 모두 ‘소지섭’을 꼽았다. 손호준은 “카리스마가 있는 줄 알았는데 정겹다”고 말했다. 정인선은 “내적 흥이 있다. 생각보다 코믹에 대한 욕심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지섭은 출연진들에 대해 “처음 호흡을 맞추는 거라 기대감이 컸다. 그리고 다들 연기를 잘해서 호흡이 궁금했다. 캐릭터를 잘 준비하고 나와서 정말 좋았다”고 극찬했다.
이를 듣고 있던 정인선은 “이번생애는 (소지섭을)못 만날 줄 알았다. 지금도 믿기지가 않는다. 포스터가 애기하는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