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파파’ 장혁, 임상실험 부작용?..“난 그저 평범한 가장이고 싶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드파파’ 장혁이 임상실험에 도전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배드파파’에서는 유지철(장혁 분)이 가족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지철은 임상실험을 마치고 동료가 가지고 온 약을 받고 먹었다. 이때 유지철은 어지럼을 느끼며 쓰러졌다.

‘배드파파’ 장혁 사진=MBC ‘배드파파’ 방송캡처
‘배드파파’ 장혁 사진=MBC ‘배드파파’ 방송캡처
유지철은 버스를 타고 집에 오던 길에 교통사고를 당했다. 그는 자신의 몸보다 떨어진 돈을 줍기 시작했다. 자신의 가족을 위해서. 그러던 중 뒷좌석에 사람을 발견했지만, 구해주지 못했다. 이때 유지철은 약통을 발견하고 또 약을 삼켰다. 또 다시 이상함을 느낀 유지철은 초인적인 힘을 썼다.

유지철은 뒷좌석 사람들을 구했지만 돈은 찾지 못했고 버스가 폭발했다. 모든 사람들은 유지철을 ‘영웅’이라며 박수쳤지만 그는 기쁘지 않았다.

유지철은 ‘난 그저 평범한 가장이 되고 싶었을 뿐이야. 우리 마누라가 돈 걱정 안 할 수 있게 해주고 우리 딸 영선이 먹고 싶은 거 갖고 싶은 거 다 사줄 수 있는 그런 평범한 영웅이 되고 싶었을 뿐이다’라고 속으로 외쳤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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