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가 왔다’ 더보이즈, 유기견과 이별..“더 잘 챙겨줄 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더보이즈가 호두, 땅콩과 이별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에서는 더보이즈와 호두, 땅콩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더보이즈는 갑작스럽게 입양 희망자들의 신청서를 보고 숙연해졌다. 멤버 에릭은 “사실 헤어지는 날이 올 거라는 건 당연히 알았던 거고, 처음 만난 순간부터 저희 열두 명 다 이날이 오질 않길 바랐다”고 말했다.

‘해피가 왔다’ 더보이즈
‘해피가 왔다’ 더보이즈
상연 역시 “마음이 찡하다. 오늘이라니”라며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주연은 “더 잘 챙겨줄 수 있었는데 그게 너무 아쉽다”고 말했다. 더보이즈는 입양을 희망했던 분을 만났고, 그동안 더 놀아주지 못했다는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

한편 지상렬은 김수미의 권유로 유기견 임시 보호를 시작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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