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부산)=민진경 기자] 주지훈이 영화 속 '강태오'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씨네마홀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암수살인' 야외무대인사에 배우 김윤석, 주지훈, 김태균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무대인사에서 주지훈이 표현하고자 하는 강태오에 대해 "분명히 다른 이야기이고, 있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여줘야겠다고 생각을 하지 않아도 충실히 하다 보면 관객분들께 다른 느낌으로 다가간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되게 오랜만에 웰메이드한 영화며, 영화를 보시고 나면 가슴 한편에 생각할만한 점들이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23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4일(목)부터 오는 13일(토)까지 진행되며 영화의 전당,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장산) 등 부산 일대에서 79개국 323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월드 프리미어는 115편(장편 85편, 단편 30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는 25편(장편 24편, 단편 1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