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배우 조정석과 부적절한 관계라는 염문에 휩싸인 유니티 양지원의 개인 SNS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소속사가 없는 그에게 찌라시를 해명할 유일한 창구이기 때문이다.
조정석의 소속사 JS컴퍼니는 18일 공식 보도 자료를 통해 최근 불거진 악성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JS컴퍼니는 “터무니없는 악성 루머가 확산되고 있다”며 “허위 사실과 관련해서 배우 당사자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에 대한 억측과 소문이 확산되고 있다. 묵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악성루머와 허위사실을 담은 모든 게시글, 댓글 등에 대해 법적조처를 예고했다. “선처는 없을 것”이라며 소문의 재확산과 추가피해 발생을 막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반면 양지원은 침묵을 지키고 있다. 평소 활발한 SNS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지만, 지난 14일을 기점으로 더 이상 게시물이 게재되지 않고 있다.
찌라시에 대해 강경 대응을 펼치고 있는 다른 연예인들과 달리 양지원이 조용한 것은 그에게 소속사가 없기 때문이다. 양지원이 속한 유니티를 담당하던 소속사와 유니티의 매니지먼트계약은 종료됐다. 이후 양지원은 소속사 없이 개인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양지원과 조정석이 연인관계”라는 내용의 루머가 확산됐다. 해당 루머는 조정석이 불과 열흘 전 가수 거미와 결혼한 새신랑이라는 점 때문에 큰 충격을 안겼다. 양지원 역시 지난 8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을 통해 자신에게 연인이 있음을 밝힌 바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