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봄여름가을겨울 김종진이 후배 뮤지션들과 함께하는 프로젝트 ‘친구와 우정을 지키는 방법’을 직접 소개했다.
1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올 댓 재즈에서는 봄여름가을겨울의 30주년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김종진은 “1988년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 1집 앨범으로 데뷔했다. 올해 정확히 30주년을 맞았다. 동료 뮤지션, 아티스트들이 트리뷰트하는 프로젝트”라며 “촬영은 사진작가 김중만이 맡았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친구와 우정을 지키는 방법’이 제목”이라며 “참여자들 모두를 정확하게 보컬리스트라고 규정짓기는 힘들다. 연주곡도 있다”고 덧붙였다.
김종진은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후배 뮤지션들의 이름을 차례로 호명했다. 그러면서 “오늘 첫 번째 싱글이 발매된다. ‘땡큐송’과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오면’ 두 개 버전이 발매된다. 총 4회 발매된다. 12월20일 스페셜 트랙 앨범 발매되는데, CD와 카세트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친구와 우정을 지키는 방법’ 앨범 수익금은 암으로 투병 중인 전태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