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Q’ 세븐틴 승관, 허당→부크박스 화려한 귀환 ‘살아있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뜻밖의 Q’ 세븐틴 승관이 허당 ‘구멍’에서 센스 갑 에이스 막내 ‘부크박스’로 화려하게 귀환했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뜻밖의 Q’ 24회에서는 ‘청춘들을 위한 희망가 청춘 예찬 송’을 주제로 퀴즈를 푸는 이수근과 전현무, 은지원, 유세윤, 승관, 박성광, 딘딘, 라붐 솔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뜻밖의 Q’ 24회 2부는 전국 시청률 기준 3.9%, 수도권 시청률 기준 3.6%로 지난 주 방송에 비해 소폭 상승한 수치여서 관심을 집중시킨다.

‘뜻밖의 Q’ 세븐틴 승관 사진=‘뜻밖의 Q’ 방송캡처
‘뜻밖의 Q’ 세븐틴 승관 사진=‘뜻밖의 Q’ 방송캡처
특히 승관이 돌아와 뜨거운 관심을 집중시켰다. 월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온 승관은 “너무 보고 싶었다. 진짜”라며 반갑게 등장했다. 이에 이수근은 “드디어 이제 완전체가 뭉쳤다”라며 그를 반겼다. 오랜만에 돌아온 승관의 활약이 기대되는 가운데 이번 주 게스트로 박성광, 딘딘, 솔빈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은지원, 승관, 딘딘이 이수근 팀을, 유세윤 박성광 솔빈이 전현무 팀을 이뤄 본격적인 대결을 시작했다.

첫 코너 ‘알지? 알지! 통통 퀴즈’에서 전현무 팀은 ‘학교’하면 떠오르는 노래를 묻는 질문에 량현량하의 ‘학교를 안 갔어’로 마음을 통해 1점을 선취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그러던 중 솔빈이 생각나는 ‘개가수’가 누구냐는 퀴즈에 ‘개가수’의 뜻을 모르고 자신이 기르는 강아지의 이름을 적는 등 엉뚱 발랄한 매력으로 모두를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이수근 팀은 다 함께 조용필의 ‘여행을 떠나요’를 적으며 전현무 팀을 바싹 따라잡았다. 이처럼 두 팀이 동점인 상황 속 시작된 마지막 전체 문제에서 은지원, 딘딘, 승관이 같은 답을 적으면서 이수근 팀이 앞서게 됐다.

이어지는 ‘보디 싱어’에서 승관과 솔빈의 반전 활약이 관심을 끌었다. 앞서 엉뚱한 모습을 보여줬던 솔빈은 차진 표현력을 자랑해 모두를 웃음짓게 만들었고 전현무 팀은 무려 50초를 남겨두고 주어진 문제를 모두 맞히는 쾌거를 이뤘다.

전현무 팀의 선전에 우리도 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던 승관은 이내 자신감이 급 하락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정현 ‘바꿔’를 표현하기 위해 주위의 물건을 들었다 놨다 하는 등 고군분투하면서 “너무 어려워”라고 토로해 보는 이들을 흐뭇한 미소를 짓게 했다.

이어서 마지막 코너 ‘이모티콘 퀴즈’를 푸는 8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승관은 ‘보디 싱어’에서 어려움을 보였던 것과 달리 문제를 보자마자 트와이스 ‘CHEER UP’을 맞히면서 ‘부크박스’의 귀환을 알렸다. 이에 유세윤은 “승관이 살아있네”라며 감탄했다.

솔빈의 활약도 눈에 띄었다. 퀴즈를 풀기에 앞서 솔빈은 “넌센스에 특출난 사람이라서”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이며 뜻밖의 아재 개그를 선보여 스튜디오는 물론 안방극장까지 웃음으로 물들였다.

그런가 하면 방송 말미에 ‘뜻밖의 Q’가 각양각색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던 다섯 멤버들의 모습과 함께 마지막 회로 찾아올 것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다음 주 공개될 ‘뜻밖의 Q’ 마지막 방송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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