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트로트 가수 진해성이 충북 음성군을 파란 물결로 가득 채웠다.
진해성은 21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 충북 음성군편에 출연해 큰 화제가 됐다.
이 날 방송에서 그는 자신의 히트곡 ‘사랑 반 눈물 반’을 열창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진해성의 팬들은 파란 풍선을 흔들며 녹화장을 빼곡히 수놓아 그 인기를 더욱 실감케 했다.
진해성, ‘전국노래자랑’ 출연 사진=KDH엔터테인먼트 제공
‘사랑 반 눈물 반’은 지난 2017년 발매된 곡으로 발매 이후 꾸준히 사랑받으며 지난 2018년 1월에는 진해성의 이름을 딴 ‘진해성 사랑 반 눈물 반’ 가요제를 개최한 바 있다.
이후 진해성은 인생술집 고정으로 ‘칵테일 바 진사장’으로 감초역할을 톡톡히 하며 가요 프로그램에서 예능까지 점차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한편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