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비, 오사타서 성추행 당했다? “남자가 껴안고..”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우 강은비가 일본 오사카에서 남성에게 성추행을 당했다.

최근 강은비는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오사카 여행 중 당했던 성추행에 관해 폭로했다.

이날 강은비는 “어제 어떤 남자한테 성추행 당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강은비 사진=강은비 인스타그램
강은비 사진=강은비 인스타그램
그는 “방송을 끝내고 숙소로 돌아가던 중 뒤에서 어떤 남자가 허리 만지고 날 껴안으려 했다. 자기가 모델이라며 같이 술 마시자고 하더라”라며 “싫다고 했는데도 계속 쫓아왔다. 그래서 길에 있던 웨이터에게 도움을 요청해 빠져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거짓말 안 하고 정말 무서웠다”며 “(성추행한 남자는)40대 정도 돼 보였다. 한국에선 나를 다 알아보니까 그런 일이 없는데 일본에서 당하니까 뭔가 싶더라. 심지어 치마를 입고 있던 것도 아니다”라며 당시 느꼈던 심정을 전했다.

또 강은비는 “오사카를 고등학교 때 이후로 처음 와봤는데 내가 느낀 오사카는 불친절하다”고 덧붙였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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