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방송을 끝내고 숙소로 돌아가던 중 뒤에서 어떤 남자가 허리 만지고 날 껴안으려 했다. 자기가 모델이라며 같이 술 마시자고 하더라”라며 “싫다고 했는데도 계속 쫓아왔다. 그래서 길에 있던 웨이터에게 도움을 요청해 빠져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거짓말 안 하고 정말 무서웠다”며 “(성추행한 남자는)40대 정도 돼 보였다. 한국에선 나를 다 알아보니까 그런 일이 없는데 일본에서 당하니까 뭔가 싶더라. 심지어 치마를 입고 있던 것도 아니다”라며 당시 느꼈던 심정을 전했다.
또 강은비는 “오사카를 고등학교 때 이후로 처음 와봤는데 내가 느낀 오사카는 불친절하다”고 덧붙였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