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배우 신하균이 ‘나쁜형사’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드러냈다.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가 오늘(22일) 주인공 ‘우태석’의 캐릭터 프리퀄 영상을 공개했다.
그간 인기가 높은 시리즈 영화나 드라마의 프리퀄 영상이 본편 후 공개된 적은 있지만, 이처럼 드라마 시작 전 프리퀄 영상을 공개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나쁜형사 신하균 사진=MBC
‘나쁜형사’의 프리퀄 영상은 본편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진이 특별히 기획한 영상으로, 시청자들은 프리퀄 영상을 통해 우태석을 비롯해 주요 캐릭터를 보는 특별한 재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나쁜형사’에서 신하균이 분한 ‘우태석’은 범인을 잡기 위해서라면 불법도 마다하지 않는 나쁜 형사다. 이에 오늘 공개된 캐릭터 영상 속 신하균은 범죄 현장을 누비는 역할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슈트핏으로 기존의 형사 캐릭터와는 차별된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분노조절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슈트를 입게 된 우태석의 숨은 사연과, 그 슈트 하나만으로도 360도 다른 매력을 선보여 그가 펼칠 나쁜형사 우태석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나쁜형사’ 제작진은 “신하균의 우태석을 시작으로 이설의 은선재, 김건우의 장형민, 차선우의 채동윤 등 드라마를 이끌 주요 인물들의 프리퀄 영상 4편을 매일 하나씩 공개할 예정”이라며 “프리퀄 영상은 본편에서는 볼 수 없는 영상으로 ‘나쁜형사’ 캐릭터의 매력을 더하고 본편에 대한 시청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준비했다”고 전했다.
‘나쁜형사’는 연쇄 살인마보다 더 독한 형사와 연쇄 살인마보다 더 위험한 사이코패스의 아슬아슬한 공조 수사를 그린 범죄 드라마다.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