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홍현희·제이쓴의 신혼집을 찾아가 큰 도움을 줬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와 김충재의 특별한 하루가 공개돼 안방극장에 웃음폭탄을 안겼다.
박나래는 개그우먼 김영희와 함께 홍현희의 예비 신혼집을 방문했다. 두 사람은 홍현희 집의 이색적인 풍경에 충격을 금치 못했다. 정돈이 하나도 되지 않은 휑한 집에 나란히 앉은 세 사람은 커피를 마시며 마성의 입담을 펼쳤다.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홍현희·제이쓴 부부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또 박나래와 김영희는 신혼집 꾸미기에 동원돼 벽 페인트칠부터 각종 가구 설치 등을 도왔다. 두 사람은 홍현희, 제이쓴 커플과 은근한 신경전을 펼치기도 했다.
이어 박나래는 홍현희를 위해 미니 건조기와 케이크를 준비해 감동을 안겼다. 특히 정성들여 쓴 손편지에 홍현희는 결국 눈물을 보였다.
김충재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으로 안방극장에 힐링의 기운을 전했다. 그는 일어나자마자 손수 요리를 해서 끼니를 챙겼다. 자신의 집을 방문한 친동생에게 정성스럽게 차린 저녁 밥상을 대접하기도 했다.
동네 산책을 나가서는 길고양이들의 밥까지 챙겼다. 재래시장에서도 시장 상인들의 넘치는 사랑을 받았다. 자신의 작품을 발주하기 위해 방문한 작업장에서는 직접 금속을 손보며 미대 오빠의 멋짐을 발산했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