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및 감독 구혜선이 제13회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및 서비스경영대상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구혜선은 맡은 바 최선을 다해 홍보에 힘쓰겠다며 힘찬 메시지를 전했다.
31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더불어민주당 원혜영 의원실에서는 제13회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및 서비스경영대상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렸다.
이날 위촉식에는 제13회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대회장인 원혜영 의원을 비롯해 배우 구혜선,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 김영배 이사장과 박상춘 고문, 김진수 고문, 매경닷컴 MK스포츠 윤장섭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제13회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홍보대사 위촉식 구혜선·원혜영 의원 사진=옥영화 기자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대회장인 원혜영 의원은 “앞으로 홍보에 큰 역할을 해주실 구혜선 감독을 모셔서 뜻 깊게 생각한다. 많은 역할 해주시길 기대한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봉사는 워낙 다양하다. 변화된 시대에 맞춰 ‘어떻게 해야 사회와 이웃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인가’ 생각하며 사회공헌대상 조직위원회와 서비스산업진흥원이 발굴하고 소개하는 역할을 한다”라고 설명했다.
사회공헌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형태로 사회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고, 사회에 널리 홍보함으로써 대한민국 사회공헌문화 확산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실현하고자 함을 목적으로 한다.
이어 원혜영 대회장은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서비스경영대상 홍보대상으로 위촉합니다”라며 위촉패를 직접 전달했다.
제13회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홍보대사 위촉식 사진=옥영화 기자
홍보대사는 국가발전과 국격향상, 국민행복에 이바지한 국내외 저명인사 및 공헌기관, 기업 유공자 중 국내부분과 해외부분을 추천받아 이뤄진다. 조직위원회에서 객관적이고 투명적인 심사를 통해 역사와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문화발전과 융성에 크게 기여한 자를 선정한다.
홍보대사를 맡게 된 구혜선은 “큰 행사에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열심히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원혜영 대회장이 “우리 아내도 영화기자 출신이다”라며 대중문화에 관심을 표했다. 그의 아내 안정숙 씨는 제3기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인물이다.
뿐만 아니라 사회공헌이 대해 “이번에 아시안게임 우승한 야구선수들의 병역문제와 관련해 논란이 많았다. 순수 예술가들은 해당되면서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기여도가 못지않은 대중예술가들은 왜 해당되지 않느냐는 의견들도 많았다”면서 “앞으로 사회공헌의 문제도 변화된 사회 스펙트럼에 맞게 정리해나갈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mkculture@mkculture.com